충북교육연구정보원, 올해 연구학교 53곳 지정
입력 2022.03.01 (19:20)
수정 2022.03.01 (19:25)
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
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충북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연구학교 53곳을 지정했습니다.
연구학교에서는 문화·환경교육, 민주학교, 고교 학점제 등을 지속 과제를 비롯해 아웃도어교육, AI교육 등 신규 과제를 맡습니다.
또,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학교 스스로 설정해 운영하는 자율 과제 연구학교는 17곳에서 24곳으로 늘었습니다.
연구학교에서는 문화·환경교육, 민주학교, 고교 학점제 등을 지속 과제를 비롯해 아웃도어교육, AI교육 등 신규 과제를 맡습니다.
또,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학교 스스로 설정해 운영하는 자율 과제 연구학교는 17곳에서 24곳으로 늘었습니다.
■ 제보하기
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
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
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
▷ 유튜브, 네이버,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
- 충북교육연구정보원, 올해 연구학교 53곳 지정
-
- 입력 2022-03-01 19:20:43
- 수정2022-03-01 19:25:39
충북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연구학교 53곳을 지정했습니다.
연구학교에서는 문화·환경교육, 민주학교, 고교 학점제 등을 지속 과제를 비롯해 아웃도어교육, AI교육 등 신규 과제를 맡습니다.
또,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학교 스스로 설정해 운영하는 자율 과제 연구학교는 17곳에서 24곳으로 늘었습니다.
연구학교에서는 문화·환경교육, 민주학교, 고교 학점제 등을 지속 과제를 비롯해 아웃도어교육, AI교육 등 신규 과제를 맡습니다.
또,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학교 스스로 설정해 운영하는 자율 과제 연구학교는 17곳에서 24곳으로 늘었습니다.
-
-
이정훈 기자 hwarang08@kbs.co.kr
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
-
이 기사가 좋으셨다면
-
좋아요
0
-
응원해요
0
-
후속 원해요
0
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.